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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동 주택[카페를 식당 삼고, 공원을 마당 삼으니…집을 넘어 ‘서식지’가 되다]2024-05-09
서울소셜스탠다드가 완공한 소규모 공동체 사회주택 ‘청운광산’은 집이 가진 작은 공간의 한계를 근처 공원과 동네의 가게가 보완해주면서 거주자에게 ‘충분한 서식지’를 만들어낸 사례다

서울소셜스탠다드에서 제공하는 공유주택은 개인의 전용공간과 공유공간을 넘어 저층부의 열린 공유공간과 동네 골목의 공공공간까지를 포함한다. 집은 조금 더 공적이 되고, 동네는 조금 더 사적으로 변화한다. 경계가 모호한 공간에서 새로운 관계성을 맺는 경험이 ‘소셜(사회적인)’ 감각을 발생시키는 변화의 시작이 된다. 사적인 공간으로 여기던 집에 타인을 초대하는 경험, 바깥이라고 생각하던 공간을 점차 나의 영역·우리 동네라 여기며 아끼고 관리하게 되는 경험이 바로 그러한 변화다. 김 대표는 집 주위에 산책할 수 있는 길이나 공원, ‘마음을 둘 수 있는 가게’ 등 거주하는 이가 자신의 ‘서식지’라고 여길 수 있는 동네 환경이 집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사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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